"강원농업 미래 함께 연다"…도의회·도 농정국·강원농협 농정간담회

강원농협은 8일 농협 강원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농업,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농협은 8일 농협 강원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농업,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농협은 8일 '강원농업,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

농협 강원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도 농정국과 함께 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원 농업·농촌의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 강원농협 주요 현황 보고와 함께 농산물 판매 사업 활성화, 농촌인력 지원, 농업경영비 보조, 농촌복지사업 확대 등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전재섭 농정국장과 국내 각 과장·사업소장, 도내 조합장 및 강원농협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정호 위원장은 "강원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용 본부장은 "농산물 유통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강원농협에 주어진 다양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농림수산위원회, 농정국과 긴밀히 협력해 강원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농협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농촌 인력 수급 및 유통 관련 건의 사항을 정례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