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캐릭터 굿즈 전주에 뜬다…'눙눙이' 팝업 운영
9월 4~17일 롯데백화점 전주점서 운영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국립공원공단은 9월 4~17일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청년기업 '눙눙이'와 협업한 캐릭터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국립공원숍을 운영하는 청년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기업이 보유한 자체 캐릭터와 국립공원 대표 캐릭터를 결합한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는 상생형 협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2023년부터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내 유휴공간을 국립공원숍으로 제공하고, 청년기업이 국립공원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판매할 수 있도록 캐릭터 사용권을 부여해 왔다.
이번에는 청년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기존 국립공원숍 외부에서도 현장 판매가 가능하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공단 공식 보도자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공동 홍보도 지원한다.
문정문 공단 생태디자인실장은 "국립공원숍을 운영하는 청년기업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국립공원 안에만 머물지 않고 더 넓은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기업이 국립공원의 콘텐츠와 자체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상품 개발과 홍보,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등 청년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