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태세 확립' 육군 3군단, 화랑훈련 임무수행계획 보고·세미나
- 한귀섭 기자

(인제=뉴스1) 한귀섭 기자 = 육군 3군단은 28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3군단 강원권역 화랑훈련 임무수행계획 보고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3군단장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는 작전지역 내 7개 지자체(동해·속초·삼척·양구·인제·고성·양양), 지역 경찰, 해양경찰, 소방, 양양양수발전소 등 국가중요기관·시설 관계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강원권역 화랑훈련(9월 14~18일)을 내실있게 준비하고, 민·관·군·경·소방과의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화랑훈련 계획 설명에 이어 기관별 지원계획 발표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토의를 통해 통합방위작전 수행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과를 제고했다.
특히 군단은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용한 통합방위작전 요소를 사전에 판단하고, 활용 가능한 요소들은 적시 적소에 동시 통합하는 작전수행개념을 제시했다.
군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화랑훈련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과 상호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김종묵 군단장은 "오늘 논의된 방안들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도출해 완벽한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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