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영월 찰옥수수'…전국 소비자 만난다

청정 자연서 키운 올해산 본격 출하…쫀득한 식감 '인기'

영월 찰옥수수 판매 홍보물.(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11/뉴스1

(영월=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영월군의 대표 여름 농산물인 찰옥수수가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아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11일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군찰옥수수연합회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2026년산 찰옥수수를 본격 출하·판매하고 있다.

영월 찰옥수수는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매년 여름철 대표 농산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도 제철을 맞은 찰옥수수 출하가 시작되면서 여름철 영월 농산물 판매에도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찰옥수수연합회 관계자는 "영월에서 정성껏 재배한 찰옥수수를 소비자들이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도록 출하와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영월 찰옥수수의 맛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