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청년 잡는다…강원관광재단, 서울 성수동서 '감탄로드' 팝업 운영
14~16일, 태백·삼척·영월·정선 석탄산업전환지역 광역 브랜드 홍보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광역 관광 브랜드 '감탄로드' 홍보 확산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감탄로드 여행가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감탄로드는 도내 대표적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 4개 시·군의 통합 관광 브랜드다. 재단은 뽑기 형식의 가챠(Gacha)와 다양한 참여 행사를 결합해 수도권 젊은 층과 국내외 방문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스탬프 투어와 지역 먹거리 뽑기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지역 숙박권, 감탄로드 상품 여행 이용권, '레드닷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감탄프렌즈' 한정판 상품, 여행용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을 연계한 계절별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감탄로드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과 청년층에게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겠다"며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내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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