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장성 탄빛 야시장' 8월 22일까지 매주 금·토 탄탄마당서

강원 태백시의 '장성 탄빛 야시장' 포스터.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7/뉴스1
강원 태백시의 '장성 탄빛 야시장' 포스터.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7/뉴스1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장성 탄빛 야시장'을 운영한다.

시는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장성 탄탄마당 일원에서 이 같은 야시장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또 시는 이달 10~11일에는 시범운영으로 야시장을 열고, 17일 오후 7시 개장식과 함께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 야시장은 장성중앙시장과 연계한 야간 특화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침체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김양호 장성중앙시장 조합장은 "장성 탄빛 야시장은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맛과 즐거움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중앙시장은 지난 4월 산나물 축제도 여는 등 시장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행사의 장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