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업체당 최대 300만원 지원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를 지원한다.
정선군은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부담 완화와 기업 경쟁력을 위해 이 같은 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원자재 구입과 제품 출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역 농공단지에 입주한 제조업 등록업체다. 지원 내용과 범위는 자재 구입과 최종 생산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물류비로, 지난해 발생한 물류비의 50%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물류비 지출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전략산업과 기업지원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승자 군 전략산업과장은 "물류비는 기업 운영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중요한 경영비용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이 기업의 부담을 덜고 생산 활동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에는 증산농공단지와 예미농공단지, 함백농공단지 등이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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