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사북도서관, 전국도서관대회서 문광부 기관표창 수상 예정

강원도 운영평가 A그룹 1위 선정

강원 정선군 사북공공도서관,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7/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 사북공공도서관이 독서문화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최근 강원도가 실시한 올해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사북공공도서관이 A그룹 1위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기관표창을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이번 평가는 도내 공공도서관을 시설 규모와 장서·예산·인력 등 운영 여건에 따라 A·B·C 그룹으로 구분해 운영 성과·이용자 서비스·독서문화 진흥 등을 종합 확인하는 것인데, 사북공공도서관은 A그룹에 포함된 15개 공공도서관 중 최고점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군은 사북공공도서관이 독서문화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고 자평했다. 그중에서도 사북공공도서관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북카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단체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관 서비스를 활성화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북공공도서관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독서문화진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기관표창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북공공도서관은 1998년 개관한 시설로, 2020년 한국도서관협회의 특화도서관 육성지원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