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단계동 도로·주택 침수 피해 사례 점검
신림면 찾아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 시작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시내 전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과의 소통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7일 원주시에 따르면 구 시장은 6일 신림면을 찾는 첫 일정으로 시내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구 시장은 7일 오후 2시부터 단계동을 찾아 폭우 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 사례를 점검할 방침이다.
이 같은 일정은 구 시장이 시민을 직접 만나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 시장은 시정구호인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라는 취지에 맞춰 읍·면·동마다 주요 현안 현장 1곳을 직접 찾아 여건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를 통해 시는 시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시장은 "시정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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