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DMZ 산불 19시간 만에 진화…뒷불 감시 중(종합)
산림청 헬기 2대 투입…원인 조사 중
- 윤왕근 기자, 한귀섭 기자
(강원 고성=뉴스1) 윤왕근 한귀섭 기자 = 강원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9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5일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9분쯤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의 한 국유림(DMZ 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림청 헬기 2대를 비롯해 특수진화대 등 18명의 인력과 지휘차·진화차 등 장비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일몰 전 진화율을 70%까지 진화율을 끌어올린 당국은 날이 밝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산림청 헬기를 다시 투입해 불길을 모두 잡았다.
산림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또 군과 지자체 등이 참여해 두시불 감시 중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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