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40대 철원군수 취임…"모두 잘 사는 철원 역량 집중"
- 한귀섭 기자

(철원=뉴스1) 한귀섭 기자 = 민선 9기 김동일 제40대 철원군수 취임식이 1일 오전 군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과도한 연출과 홍보성 행사를 지양하고 간소화 원칙에 따라, 군민·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새 군정의 출발을 함께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이번 취임식에서 김동일 군수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사람과 일자리 중심, 모두가 잘 사는 철원'이라는 군정비전을 제시했다.
또 김 군수는 사람중심 철원, 소통하는 행정, 실용주의 경영, 현장중심 군정의 4가지 군정방침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갈 군정 운영 방향의 청사진을 밝혔다.
특히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신념으로 "철원형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김동일 철원군수는 소득과 일자리 중심의 농정, 지역별 경제활성화, 현장 중심 생활여건 개선 등을 통해 교육·의료 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김동일 군수는 "민선 9기 철원군정의 모든 정책은 사람과 일자리 중심, 모두가 잘 사는 철원을 만드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소통의 군수로, 늘 겸손하게, 그러나 철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강력하고 추진력 있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일 당선인은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산업육성,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공약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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