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유천동 도로 1차로에 있던 40대 승용차 치여 숨져…경찰 조사

1일 새벽 강원 강릉시 유천동 교통사망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1일 새벽 강원 강릉시 유천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강릉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분쯤 강릉시 유천동 유천교 인근 도로에서 A 씨(30대·여)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위에 있던 40대 남성 B 씨를 들이받았다.

B 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운전자 A 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A 씨가 편도 2차로 도로의 1차로에 있던 B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