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동산항 해상서 50대 다이버 수중 실종…강릉해경, 수색 중
- 신관호 기자

(양양=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강릉 해양경찰이 양양군 해상에서 사라진 다이버를 찾고 있다.
강릉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2시 40쯤 양양군 동산항 북동방 약 1해리 해상에서 물 밖으로 나오지 않은 다이버 A 씨(50대·남)가 있다는 신고를 받아 긴급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강릉해경에 따르면 A 씨를 비롯한 다이버 3명은 이날 오후 2시쯤 입수했으며, 그중 A 씨만 제때 물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해경은 헬기 1대와 경비함정 2척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소방과 해군, 해양재난구조대, 수중레저협회 등도 수색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기상청 확인결과, 이날 강원 북부 앞바다의 물결의 높이는 0.5~1m로 관측됐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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