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지역 주둔 모범병사 1500명에게 철원사랑상품권 제공
- 한귀섭 기자

(철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지역 주둔 군부대 병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2026년 모범병사 외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대민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병사와 철원군 시책 및 행사에 공헌한 병사 등이다. 군은 관할 부대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병사 1500명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철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그동안 군은 농가에서 대민지원에 참여한 군 장병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식중독과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과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재는 군부대 자체 급식과 교통편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대민지원에 참여한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감사의 뜻을 담아 철원사랑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철원군은 지역 부대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장병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외출·외박 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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