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이·통장 4500여 명 영월로…한마음대회 11일 개막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2026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영월군에서 열린다.

영월군은 11~12일 동강둔치와 군 일원에서 이 대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도 이·통장연합회 주최, 군 이장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도내 이·통장과 초청인사 등 4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첫 날에는 동강둔치에서 체육행사와 기념식,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18개 시·군 이·통장들 입장식, 유공자 포상, 이·통장 헌장 낭독 등이 이어질 계획이다. 그 다음 날에는 참가자들이 영월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찾는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유영만 군 행정과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도내 이·통장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는 양양군에서 열렸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