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강원 첫날 14.37%…지난 지선보다 1.15%p↑
- 신관호 기자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강원특별자치도 투표율은 14.37%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강원 지역 투표율은 14.37%로, 유권자 132만 9742명 중 19만 1046명이 참여했다.
이 같은 투표율은 전국 평균 투표율(11.60%)보다 2.77%포인트(p) 높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3.22%)보다 1.15%p 높은 수치다.
시·군별로는 정선군 사전투표율이 19.83%로 가장 높았고, 이어 평창군 19.63%, 화천군 18.98% 등 순이다. 도내 '빅(Big)3' 도시의 경우 춘천시 12.86%, 원주시 11.46%, 강릉시 13.23%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실시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