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 개교 63주년…"AI+휴먼케어 융합교육 지속"

장기근속·우수 교직원 포상…대학 발전 기여자 격려

강릉영동대학교 개교 63주년 기념행사.(강릉영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5.26/뉴스1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릉영동대학교가 개교 63주년을 맞아 장기근속 및 우수 교직원 포상 행사를 열고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릉영동대학교는 26일 대학본부 3층 대강당에서 개교 6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원석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학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되돌아보고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근속 교직원과 우수 교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개교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대학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이어졌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지난 1963년 강릉간호고등기술학교로 출범한 이후 강릉간호전문대학과 영동전문대학을 거쳐 2002년 현재의 교명으로 출범했다.

이후 60여 년간 지역 대표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다.

현재 대학은 'AI+휴먼케어 융합혁신인재 양성대학'을 비전으로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혁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서원석 총장직무대행은 "개교 63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