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입지'…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그랜드 오픈' 진행 중
강릉 최대 규모 스카이라운지·원격 헬스케어 도입 예정
총 772가구 규모…송정동 신흥 주거벨트 주목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공급되는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가 견본주택 오픈을 진행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10개 동, 총 7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별로는 △84㎡ 534가구 △117㎡ 120가구 △125㎡ 118가구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의 약 31%가 전용 117㎡ 초과 대형 타입이다.
단지는 교육과 생활, 자연환경 등을 두루 갖춘 '완성형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동명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한솔초·동명중·경포고와 강릉시립도서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 이마트 강릉점과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우며 남대천 산책로와 송정해수욕장 등 자연환경도 인접해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강릉시 최대 규모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룸,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계획돼 있다.
특히 단지 내 북카페에는 강릉 최초로 교보문고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돼 약 4500권 규모 추천 도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닥'과 연계한 입주민 전용 원격 비대면 의료·건강관리 서비스 도입도 추진된다.
견본주택 방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총 6일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총 100돈 규모 경품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 이후 상품성과 입지, 커뮤니티 시설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방문해 단지의 특화 설계를 체감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강릉시 교동 강릉문화예술관 인근에 마련됐다. 견본주택 주변에는 행사 안내 현수막과 홍보 배너 등이 설치돼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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