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남한강서 "오래된 시신" 관광객 신고…경찰 수사

신원·사망 경위 조사 중

(영월=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영월 남한강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쯤 김삿갓면 인근 남한강에서 관광객으로부터 '물에 오래된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A 씨를 물속에서 수습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