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은 논두렁으로, 승용차는 가드레일로…강원 교통사고 속출
원주·횡성·고성서 하루 새 8명 다쳐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20일 강원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 55분쯤 횡성 공근면의 한 휴게소 앞에서 렉서스 차량이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20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 50분쯤 원주 태장동 강변교삼거리에서 모닝 차량이 앞서가던 투싼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0대 모닝 차량 동승자와 투싼 운전자와 동승자인 70대 남녀가 다쳐 각각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13분쯤 고성 간성읍의 한 도로에서 B 씨(40대)가 몰던 1톤 트럭이 1.5m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이로 인해 B 씨와 60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오전 9시 2분쯤 강원 원주 귀래면의 한 도로에서 25톤 트럭과 시내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40대 트럭 운전자와 20대 버스 승객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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