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속초시장 후보 등록…"미래 50년 초석 다지겠다"
속초중 이전부지 활용 중부권 활성화 등 약속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철수 더불어민주당 강원 속초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과 함께 "검증된 행정력과 정치력으로 속초 미래 50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속초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입장문을 통해 본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속초시가 다른 도시에 비해 발전과 도약을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조성돼 있음에도 지난 4년 동안 정체기를 겪는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며 "늦은 감이 있지만 다시 한번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속초시장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7기 속초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며 "속초 미래 50년의 초석을 다지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산적한 현안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풀어 나갈 적임자는 저뿐이라는 생각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공무원 출신이자 민선 7기 시장을 지낸 김 후보는 이번 선거전에서 속초중학교 이전 부지 활용을 통한 중부권 균형발전과 산후조리원 이용료 전액 시비 지원 등을 공약을 내걸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