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7월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지역 주민들의 건강실태를 확인하는 조사가 실시된다.
11일 영월군에 따르면 군보건소는 이달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가승인통계조사인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 지역보건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매년 공동 수행하는 조사다.
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선정한 표본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875명으로,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과 음주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질환 이환, 의료 이용, 노쇠 등이다.
한편 이 조사는 국민건강증진계획과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지자체 단위 건강통계를 산출하기 위한 것으로, 결과는 내년 2월 공개될 예정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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