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익 강원교육감 후보, 고유가·민생 어려움 고려…개소식 생략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예정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생략하기로 했다.
최광익 후보는 11일 입장을 내고 "지금은 보여주기식 행사보다 도민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일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며 "개소식에 들어갈 비용과 에너지를 정책 마련과 현장 소통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학부모와 자영업자, 교육 현장 모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육감 선거 역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검소하고 실질적인 선거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 측은 별도의 대규모 행사 대신 학교 현장 방문과 간담회, 지역 교육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광익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원주 단구동에 마련됐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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