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교육감 후보 선대위 출범식…총괄선대위원장에는 유대균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춘천 동내면 거두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도내 전역의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유대균 전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과 김익중 전 강원진로교육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장수 전 교육감이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해 힘을 실었으며, 후원회장으로는 이봉수 전 원주교육장이 참여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선대위는 실무와 여론을 아우르는 조직으로 꾸려졌다. 자문위원단은 강원 교육계를 이끌어온 원로 인사들이 참여해 정책적 깊이와 안정감을 더했다. 선대위원은 강원도 18개 시·군 전역의 각계각층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총 100여 명이 위촉됐다.
유대균 총괄선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강원 교육이 과거의 갈등과 분열로 회귀해서는 안 된다"며 "강원교육의 미래와 강원 교육의 전성시대를 열기 위해 관중이 아니라 선수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오늘 발대식은 강원 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열망이 하나로 모인 자리"라며 "반전교조연대의 뜻을 받들어 특정 세력으로부터 학교 현장을 지켜내고, 오직 우리 아이들만을 교육의 중심에 두는 강원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강원교육감 출마자는 보수 성향 신경호 예비후보, 진보 성향 강삼영 예비후보, 중도 성향 최광익·박현숙 예비후보 등 4명으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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