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노래자랑"…양양군, 4~15일 참가자 접수
예심 5월 31일…남대천 특설무대서 6월 18일 본선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제48회 양양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군민 노래자랑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28일 양양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노래자랑은 오는 6월 18일 오후 8시 양양 남대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양양문화원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주둔 군인, 지역 내 사업자나 직장인 등으로, 노래강사나 가수 자격증 소지자, 가수협회 회원, 최근 3년 내 대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발하는 예심은 5월 31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시상 규모도 확대됐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상금이 지급되며, 동상과 참가상 금액을 상향해 참가자 격려를 강화했다.
시상은 대상 100만 원, 금상 70만 원, 은상 40만 원, 동상 30만 원, 인기상 2명 각 20만 원이 수여되며, 입상하지 못한 참가자 4명에게도 각각 10만 원의 참가상이 지급된다. 시상금은 전액 지역화폐인 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양양문화원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노래를 사랑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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