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33년 이어온 '가족 인연'…홍천 자매마을 일손 돕기
- 이종재 기자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농협은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강원농협 경제지주 직원 20여 명이 취약계층 농가를 찾아 밭 돌 고르기, 비닐 멀칭 씌우기, 배수로 작업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강원농협은 홍천군 내촌면 와야2리와 199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33년째 마을을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올해도 자매결연마을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농철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다양한 농심천심운동을 펼쳐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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