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료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영입…진료·검진 강화
황동욱 과장 영입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의료원이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하며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강릉의료원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황동욱 과장을 영입해 외래 진료와 건강검진센터 진료를 맡긴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일상적인 생활 질환 진료부터 건강검진까지 보다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 과장은 영광종합병원과 속초보광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진료과장을 지내며 임상 경험을 쌓았다. 주요 진료 분야는 비염, 편도염, 위염, 감기, 장염 등 내과 질환을 비롯해 결막염, 중이염, 피부질환 등 생활밀착형 질환 전반이다.
또 건강검진센터 진료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황 과장은 "가정의학과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찾는 진료과"라며 "지속적이고 세심한 진료와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전문의 영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진료와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