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서면서 산불…헬기 2대 투입해 30분 만에 진화

(춘천=뉴스1) 윤왕근 기자 = 12일 강원 춘천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강원도 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2분쯤 춘천시 서면 안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68명, 장비 2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30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59분쯤 주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뒷불 감시를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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