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양양 남대천서 바람에 밀려…낚시객 2명 보트 고립됐다 구조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한밤 강원 양양 남대천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 2명이 보트가 바람에 떠밀리며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12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2분쯤 양양군 조산리 양양송이조각공원 파크골프장 인근 남대천에서 "보트가 떠밀려 나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오후 11시 25분쯤 보트에 타고 있던 50대 A 씨와 B 씨 등 2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 당시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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