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 70만→100만원으로 확대
- 한귀섭 기자

(철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철원군은 10일부터 철원사랑상품권의 개인별 월 구매 가능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 구매가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지류형 최대 20만 원과 전자형 최대 80만 원을 함께 구매하거나, 전자형 상품권만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철원사랑상품권은 철원군이 지난 2016년 4월 1일 처음 발행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2713억여 원이 판매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 제2의 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2020년 12월 출시된 철원사랑카드는 2026년 3월 말 기준 2만 3915명의 지역주민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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