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다중이용시설 AED 설치 확대…응급 대응체계 강화
- 윤왕근 기자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시설 이용자 수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장비 유지관리 가능성,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인근 AED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 설치 이후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활용도를 높이고, 중앙응급의료센터 통합시스템 등록과 함께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까지 총 36개소에 AED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삼척어울림플라자와 삼척시치매안심센터, 도계체육문화센터 등에 설치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장비"라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장비 보급과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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