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면 삽교리 주택서 화재…70대 연기 흡입 이송
- 한귀섭 기자

(횡성=뉴스1) 한귀섭 기자 = 4일 낮 12시 55분쯤 강원 횡성 둔내면 삽교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26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택이 절반이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약 2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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