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교통 비상"…속초경찰서, 설악해변 일대 단속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경찰서가 봄 행락철을 맞아 설악해변 일대에서 이륜차와 화물차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속초경찰서는 3일 오후 양양군 설악해변 일대에서 고성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양양군과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관광객 증가와 교통량 집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대상은 이륜차 과속과 난폭운전, 화물차 과적 및 적재불량 등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위반 행위다.
경찰은 단속과 함께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계도와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최희완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과 시설 개선,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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