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평어울야시장 3일 개장, 10월까지 매주 금·토 운영

춘천 후평어울야시장 포스터.(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 후평어울야시장 포스터.(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 후평시장이 3일 오후 6시 30분 '2026년 후평어울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장식은 가수 봄봄, 김민준, 안정이의 공연과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야시장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린다.

후평시장은 아파트 단지 밀집과 높은 유동인구라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퇴근길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머무는 '일상형 야시장'으로 구성했다.

조개구이, 육회, 곱창 등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공연과 이벤트, 플리마켓,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상시 운영된다.

이번 야시장은 ‘2026년 춘천 특성화 야시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열린 후평어울야시장은 약 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후평어울야시장을 통해 야간 소비를 확대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