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속초세관, 마약 탐지견 합동훈련 실시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와 속초세관이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속초해경은 30일 속초세관과 함께 마약 탐지견을 활용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마약류 밀반입 예방과 단속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지난해 6월 속초해경·속초세관·출입국출장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4차례, 올해 1차례 실시된 합동훈련에 이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마약 탐지견 운용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마약류 범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밀반입 예방과 단속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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