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현장에서 풀어준다"…삼척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달리는 국민신문고 홍보물.(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4/뉴스1
달리는 국민신문고 홍보물.(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4/뉴스1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주민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상담·처리하는 제도로, 행정안전, 재정·세무, 법률상담, 지적분쟁 등 생활 밀착형 분야 전반에 대한 상담이 진행된다.

삼척시를 비롯해 동해시와 울진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5일까지 민원 관련 부서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고충 해소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