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린 렌터카 훔쳐 부천서 원주까지 달린 10대들

원주경찰서.(뉴스1 DB)
원주경찰서.(뉴스1 DB)

(원주=뉴스1) 한귀섭 기자 = 문이 잠기지 않은 렌터카를 훔쳐 경기 부천에서 원주까지 이동한 10대들이 붙잡혔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특수절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4명을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1일 오전 2시쯤 경기 부천에서 차를 훔쳐 원주까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 안에 차 키가 있는 것을 보고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렌터카를 빌린 차주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들의 동선을 추적해 전날 오후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