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강원 원주시가 최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 가운데, 김문기 원주부시장이 지난 18일 현장에서 점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9/뉴스1
강원 원주시가 최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 가운데, 김문기 원주부시장이 지난 18일 현장에서 점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9/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최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기온 변화로 약화한 지반의 치하 우려와 낙석과 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미리 차단하기 위한 점검이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이 급경사지 등 위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점검했고, 지난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타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도 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긴급 보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주희 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용해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 등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