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2기' 전시회 27일까지 열려
- 이종재 기자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양구군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2기' 전시회가 이달 27일까지 열린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양구가족센터와 (사)공존과이음이 공동 주최하는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에 참여한 양구 지역 어린이들이 제작한 입체 부조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는 어린왕자 작업으로 세대 간 공감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화가 강석태 작가와 강원대학교 김도경 교수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지도를 맡아 진행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다양성'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교육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유니버스'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를 협동 부조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학생들은 예술적 감각과 창의적 사고, 자기 표현력을 키우는 한편 공동 작업을 통해 소통과 협력,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경험도 쌓고 있다.
아울러 미술·스토리텔링 교육과 실기 수업, 전시회 개최뿐 아니라 서울 국공립 미술관과 작가 스튜디오 견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행사에도 참여한다.
전시 관람은 무료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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