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초당동 주민센터 착공…주민 편의시설 확충

12월 준공 목표

강원 강릉시 초당동주민센터 착공식.(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6/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주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초당동 주민센터 건립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사업은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행정·복지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민센터는 초당동 233 일원에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5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강릉시는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 건립되는 주민센터에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초당동 주민센터를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소통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