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장기주차 손본다"…원주역세권에 전용주차장 조성
원주시, 무실동에 카라반·캠핑카 전용주차장 구축
문막읍 공영주차장 카라반·캠핑카 전용 구역도 재정비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주요 지역의 캠핑카 장기주차 문제 해소에 나선다.
시는 무실동 원주역세권 임시주차장에 카라반·캠핑카 전용주차장을 조성하고, 문막읍 공영주차장 카라반·캠핑카 전용 주차구역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공영·노상주차장의 캠핑카 장기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미관 훼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원주역세권 카라반·캠핑카 전용 주차공간은 80면 규모로 마련될 예정이다. 폐쇄회로(CC)TV와 울타리, 차단기도 설치될 계획이다. 40면 규모인 문막읍 카라반·캠핑카 전용주차구역의 재정비 사업은 5월 준공을 목표로 차단기 설치와 환경정비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 지역별 수요를 검토해 추가 조성도 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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