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신학기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오는 20일까지 진행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를 설치한 학교 및 유치원이다. 학교의 경우 급식인원 500인 이상, 최근 5년 식품위생법 위반 또는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학교다. 유치원은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한다.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시·군청이 합동점검해 위생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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