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몽골 튜브도의회와 교류 협력 확대 논의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의회는 26일 몽골 튜브도의회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열어 양 지역 의회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양측의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튜브도의회의 대표단은 의원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7일엔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삼척 수소에너지단지를 방문하는 등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28일 출국할 예정이다.
김시성 도의회의장은 "지난해 튜브도 방문 당시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 의회 간 신뢰를 더 공고히 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도와 튜브도는 1999년 우호 협정 체결 후 농업, 관광, 공무원 연수 등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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