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들고 시내서 소란, 경찰에 흉기 던진 60대 남성 검거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지난 달 8일 강원 태백 황지동 시내 일대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강원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태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태백경찰서는 시내 일대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8일 태백시 황지동 시내 일대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우며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공공장소 흉기 소지)를 받고 있다.

당시 흉기를 소지한 채 시내 일대를 배회하던 그는 신고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에게 흉기 위협을 하다 흉기를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 경찰은 A 씨에게 흉기가 없는 틈을 타 3~5분 만에 그를 제압했다.

A 씨는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응급 입원 조처됐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