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 군도·농어촌도로 정비사업 88억원 투입…"안전성 강화"

양구군청 전경./뉴스1
양구군청 전경./뉴스1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양구군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망 정비와 관리에 약 88억 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정비사업에는 신규사업 4개, 계속사업 3개 등 총 7개 사업에 88억3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에는 41억 원이, 계속사업에는 47억300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

신규사업으로는 △양구읍 농어촌도로 303호(상리~정림리) 확포장공사(10억원) △동면 농어촌도로 203호(덕곡리) 확장·포장 공사(15억원) △해안면 농어촌도로 202호(오유리) 확장·포장 공사(8억원) △군도 및 농어촌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차선 도색 사업(8억원) 등이 추진된다.

계속사업으로는 △양구읍 농어촌도로 203호(수인리) 확장·포장 공사(26억300만 원)를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 △양구읍 농어촌도로 311호(정림리) 확장·포장 공사(19억원)는 올해 하반기 △동면 지석리 농어촌도로(301호선) 도로사면 개선 공사(2억 원)는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도로 안전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유지보수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송경용 군 건설과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구축을 신속히 추진해 군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로 정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