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특수교육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올해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군은 2024년과 작년에 이어 3년 연속 지역 여건에 맞춘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국고보조금 255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 예산으로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3년 연속 선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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