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회 단종문화제 4월 24~26일 영월 장릉 등서 개최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 역사문화 축제인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4월 24~26일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열린다.
9일 군에 따르면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한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기리는 행사다. 개막무대는 뮤지컬 '단종1698'로 꾸며진다. 세조 때문에 비운의 왕이 된 단종이 숙종에 의해 복위된 해인 1698년을 상징하는 공연이다.
이외 △단종국장 재현행사 △가장행렬 △단종제향 △정순왕후 선발대회 △별별 K-퍼포먼스 △단종 기획전시 등의 행사도 운영된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7년 단종문화제 60주년 글로벌화를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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