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9~18일 환경오염 취약지 특별감시·단속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9~18일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시기를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는 해당 기간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점검반 4개 조를 운영해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 하천 주변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축사, 유류 저장·보관·취급 사업장, 폐기물 장기 보관·방치 사업장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원주천, 흥양천, 서곡천 등 수질오염 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하천 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감시에 나서겠다고 부연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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