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상서 스노클링하던 50대 실종
- 윤왕근 기자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3일 강원 삼척 해상에서 스노클링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이 수색 중이다.
동해해양경찰서와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쯤 동해해경 상황실에 "스노클링하러 물에 들어간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육군 해안 경계 부대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사고지점인 원덕읍 월천방파제 인근 해상에 해안순찰팀과 연안구조정, 양양항공대 헬기, 동해해양특수구조대, 동해해경청 특공대, 드론수색대 등 구조 세력을 급파해 수색을 벌였다.
해경은 삼척경찰서, 삼척소방서, 해양재난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해안가와 주변 일대를 수색했으나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동해해경은 일몰에 따라 이날 수색을 마무리했으며, 4일 오전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실종 추정 해상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며 "사고 지점이 연안인 점을 고려해 사고 해점 주변을 집중 수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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