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2월 2일부터

한파 잊은 강원 강릉 주문진항의 새벽.(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
한파 잊은 강원 강릉 주문진항의 새벽.(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업인 수당 신청을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어업인 수당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도내 주민등록과 어업경영체 등록 요건을 지속적으로 충족·유지한 어업경영체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규모는 360가구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접수하면 된다. 지원 조건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격 요건 검토와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가구당 70만 원의 어업인 수당이 지급된다.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어업인 수당이 어업인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해당되는 어업인이 빠짐없이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